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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정유석 기자 = 개그맨 출신 교수 권영찬 부자가 글로벌 초콜릿·캔디 브랜드가 진행하는 캠페인에 함께한다.
12일 권영찬 소속사 측에 따르면 지난 3월 씨즈캔디 한국총판 한스텝을 통해 브랜드 광고모델로 발탁된 권영찬과 아들 도연 군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한스텝이 전개하는 행복캠페인 ‘가족과 연인과 사랑을 나누세요’에 참여한다.
권영찬 부자는 앞서 브랜드 홍보대사로 위촉된 방송인 김태진, 가수 라윤경 배동성 디케이소울, 배우 임성민 등과 함께 5월 한 달간 캠페인 활동을 벌인다.
한스텝은 이 기간동안 다양한 할인 이벤트도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씨즈캔디는 1921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창립돼 천연재료를 사용해 초콜릿과 캔디를 생산하는 무공해·친환경 기업으로 유명하며 1972년 ‘투자의 귀재’, ‘기부 천사’로 알려진 워런 버핏에 인수되며 ‘워런 버핏’ 초콜릿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NSP통신/NSP TV 정유석 기자, icartphoto@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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