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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주 하락…코오롱글로벌↑·대우건설↓
(서울=NSP통신) 김태연 기자 = 테스 (095610)의 올해 영업이익은 793억원(+25.4% YoY)으로 사상 최대 실적이 전망된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의 DRAM 및 NAND 신규 발주 확대 때문이다.
하반기 삼성전자의 평택 3D NAND 투자가 재개될 경우 연간 실적 추정치 대폭 상향이 가능하다.
하반기 NAND 캐파 증설량은 시장 예상 상회가 전망된다.
하반기 3D NAND 투자 불확실성이 주가 하락에 영향을 주고 메모리 반도체 Big Cycle 구조가 달라진 것은 없다.
메모리 반도체 공급 초과 조짐도 아직 보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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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NSP TV 김태연 기자, ang1130@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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