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앤다운
게임주 하락…액션스퀘어↑·액토즈소프트↓
[서울=DIP통신] 본에스티스(www.vonestis.com)의 피부관리 프로그램인 ‘파이테라피’에 대한 관심이 높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해 말 일본으로 수출되면서 국내 피부관리 프로그램의 해외 첫 진출이라는 점에서 주목을 끌었다.
이같은 사실이 전해지며, 압구정과 청담동에 문을 열고 있는 본에스티스 샵에 여성고객들의 발길이 잦아지고 있다.
한도숙 본에스티스 대표는 “최근 파이테라피 피부관리 프로그램을 이용하려는 고객들이 부쩍 늘고 있다”며 “이 프로그램이 손상된 피부에 에너지를 부여해 세포조직을 최상의 조건으로 개선시켜 고민 많은 피부트러블을 대처할 수 있기 때문인 것 같다”고 설명했다.
빛에너지와 함께 허브와 칼라케어와 마사지로 일상 생활에서 받은 스트레스와 환경오염 등으로 생긴 피부트러블을 해결해주는 것으로 알려진 ‘파이테라피 프로그램’은 총 11단계로 이루어져 있다.
한편 본에스티스는 고급 스파시설과 함께 두피관리, 비만관리, 리프팅관리와 얼굴축소관리, 여드름관리, 산전산후관리를 함께 진행 중이다.
<저작권자ⓒ 소비자가 보는 경제뉴스 DI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