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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주 하락…코오롱글로벌↑·대우건설↓
(서울=NSP통신) 김태연 기자 = 잇츠한불 (226320)의 올해 영업이익은 709억원(+56.3%)으로 전망된다.
막대한 보유 현금과 자사주 20%를 바탕으로 M&A가 예상된ㄷ. 순현금과 보유 자사주 합산 가치는 6219억원에 육박해 자금조달 없이도 M&A 가능하다.
수출대행(+35.5%)과 면세(+41.7%) 부문 회복으로 작년 사드 충격에서 벗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중국 후저우공장 가동으로 위생 허가 우려 해소, 신규 매출 288억원 발생이 예상된다.
지분 31%를 보유한 자회사 네오팜 성장이 전망된다. 내수 판매 채널 확대와 중국 킹킹그룹과 시너지가 예상된다.
이지용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실적 턴어라운드와 후저우공장 가동, 네오팜 성장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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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NSP TV 김태연 기자, ang1130@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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