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게임, 3Q 전년比 매출·영업이익↑…귀혼M 4Q 실적도 기대↑
(경북=NSP통신) 김우찬 기자 = 군위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성렬) Wee센터는 20일 오전 7시 30분부터 군위 중,고등학교 앞에서 군위Wee센터 실장 김금아 외 2명 및 경찰과 기관단체를 중심으로 학업중단,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운영했다.
이번 캠페인은 ‘친구야 우리 함께 위(Wee)하자, 학교가자’ 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최근 사회적 문제로까지 큰 이슈가 되고 있는 학업중단과 학교폭력 문제를 지역 사회 학생 및 학부모, 교사에게 알리고, 학교에 적응하기 힘든 친구들에게 힘을 줄 수 있는 시간이 됐다.
교육지원과장(김장미)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학생들이 학교 오는 것을 즐겁고 행복한 길로 오랫동안 기억하기를 바라고 학업중단과 학교폭력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서는 부모, 교사 등 지역사회의 역할이 크므로 함께 해결해 나아가야한다”고 말했다.
NSP통신/NSP TV 김우찬 기자, chani@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