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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대세 배우 정해인이 스킨케어 화장품 브랜드의 전속 광고모델로 발탁됐다.
12일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정해인은 해당 브랜드의 새 얼굴로 낙점됐다.
이날 공개된 광고 속 정해인은 특유의 밝고 훈훈한 매력을 뿜어내고 있다. 무엇보다 청량감 넘치는 미소와 무결점 피부가 눈길을 끈다.
정해인은 SBS ‘당신이 잠든 사이에’를 비롯해 최근 종영된 tvN ‘슬기로운 감빵생활’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 연기력을 인정받고 있다.
헌편 정해인은 오는 30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에서 남자 주인공 서준희로 분해 손예진과 설레는 로맨스를 선사할 예정이다.
NSP통신/NSP TV 류수운 기자, swryu6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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