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박지영 기자 = 위메프가 설 명절을 맞이해 다음달 15일까지 ‘2018 설레는 선물대전 기획전’을 열고 명절 선물과 제수용품 등을 파격 특가로 선보인다.
이번 기획전은 전문 MD들의 추천 특가상품부터 가격대별 실속 선물세트 등을 다채롭게 보여준다.
추천 상품에는 굴비, 곶감, 한우, 과일, 홍삼 등 MD들이 선정한 다양한 특가 상품이 소개되며 ‘오늘만 이 가격!’에서는 해당일 기준으로 가장 가격 혜택이 높은 상품 6가지를 추천한다.
또한 비용 규모에 맞는 상품을 찾는 소비자들을 위해 1만원 이하부터 1만~2만원, 3만~4만원, 5만원 이상, 10만원 이상까지 가격대별 실속 상품들을 선별해 보여준다.
카테고리별 전용관 바로가기에서는 식품·가전·건강식품 등 카테고리별 선물세트를 각각 찾아볼 수 있다.
위메프에 따르면 현재까지 추이로는 ▲가공식품 - 스팸, 감귤유과 ▲가전 - 안마의자, 혈압계 ▲건강식품 - 비타민, 홍삼 ▲신선식품 - 굴비, 곶감, 견과류 등이 인기가 높다.
그밖에 동원, CJ제일제당, GNC, 정관장, LG생활건강, 아모레 등 특정 유명 브랜드들과 함께 하는 전문 브랜드관도 운영 중이다.
위메프는 보다 파격적인 특가 경험을 제공하고자 2만원 이상 구매 시 15% 할인 쿠폰(최대 4천원)과 50만원 이상 대량구매 시 구매 금액의 5%를 적립해주는 포인트 적립 혜택도 제공한다.
NSP통신/NSP TV 박지영 기자, jy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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