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앤다운
은행주 상승…카카오뱅크↑·JB금융↓
(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배우 성유리가 여성복 브랜드 전속모델로 발탁됐다.
22일 소속사 측에 따르면 성유리는 한 모던 프렌치 여성복 모델로 낙점돼 2018년 봄 화보 촬영을 마쳤다.
이날 공개된 화보에서 성유리는 꽃과 음악, 그림 등 세련된 취미를 즐기고 여행지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면서 작지만 진정한 행복을 추구하는 ‘소확행(小確幸)’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프렌치의 포멀하고 정제된 스타일과 더불어 자연스럽고 감성적인 분위기 등 다채로운 패션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해 눈길을 끈다.
성유리는 이번 화보 촬영내내 특유의 밝고 유쾌한 매력으로 현장 분위기를 이끌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드라마, 영화, 예능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성유리는 자신의 SNS에 다양한 취미 활동과 감각적인 라이프스타일 등을 공개,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NSP통신/NSP TV 류수운 기자, swryu64@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