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앤다운
게임주 하락…액션스퀘어↑·액토즈소프트↓
[서울=DIP통신] 본에스티스에서 선보인 바르는 보톡스에센스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본에스티스에 따르면 눈가나 얼굴의 잔주름과 처진 피부를 위한 진화형 보톡스에센스 제품에 대한 소비자의 구매가 국내는 물론 일본에서도 크게 늘고 있다.
한도숙 본에스티스 대표는 “이 제품의 주 성분인 알지레린(Argireline)이 주름의 깊숙한 곳까지 침투해 신경전달물질을 직접 콘트롤 해주고, 근육의 긴장을 완화시켜 표정주름에 직접 작용을 함으로써 처진 뺨의 피부나 주름을 개선시키게 된다”고 설명했다.
본에스티스 포뮬러에는 활성 성분인 알지레린(헥사펩타이드) 외 히알루론산, 해초액기스, 갈조추출물, 미네랄 콜라겐 등을 함유하고 있다.
제품의 사용방법은 아침, 저녁 세안후 적당량을 손에 덜어 눈가와 입가 등 주름이 신경 쓰이는 부위 또는 얼굴 전체에 가볍게 마사지하면서 발라주면 되나 이 때 주의할 점은 눈의 바로 윗부분은 피해줘야 한다.
본에스티스 포뮬라 구입은 강남지역 성형외과나 피부과 또는 본에스티스의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가능하다.
<저작권자ⓒ 소비자가 보는 경제뉴스 DI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