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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NSP통신) 김덕엽 기자 = 한국전력공사 칠곡지사(지사장 최성우)는 지난해 12월 29일 경북 왜관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따뜻한 겨울나기’ 사랑나눔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2일 한국전력 칠곡지사에 따르면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난방기기 부족으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센터에 열풍기 2대와 난방연료를 지원했다.
최성우 지사장은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지역 아동복지증진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는 지역아동센터 지역아동센터에 대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한국전력이 함께하는 사회를 만들어나가는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NSP통신/NSP TV 김덕엽 기자, ghost12350@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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