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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NSP통신) 김을규 기자 = 대구 달서구의회(의장 김해철)는 이달 1일부터 20일까지 20일간의 일정으로 '제251회 달서구의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했다.
정례회 첫날인 1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박왕규 의원의 5분 자유발언이 있었으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및 위원 선임의 건을 처리했다.
2일부터 19일까지 복지문화위원회는 홍복조 의원이 발의한 '대구광역시달서구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심사했으며, 경제도시위원회는 박병주 의원이 발의한 '대구광역시달서구 안심귀갓길 조성 조례안'을 심사했다.
14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2018년도 세입세출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및 위원 선임의 건을 처리했으며 임시회 마지막 날인 25일 제3차 본회의에서는 황순자 의원의 5분 자유발언이 있었으며 '2017년도 제2회 추가경정 세입세출 예산안'을 처리한 뒤 '지방분권 실현을 위한 개헌 촉구 결의문'을 낭독하고 폐회했다.
NSP통신/NSP TV 김을규 기자, ek838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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