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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NSP통신) 김덕엽 기자 = 안완기 한국가스공사 관리부사장 (사장 직무대리)는 21일 경북 포항시청을 찾아 이강덕 포항시장에게 지진 피해 구호성금 1억원을 전달했다.
가스공사는 지난 16일 경북 포항 5.5 지진 긴급 구호성금 1000만원 지원에 이어 지진 피해성금 등을 두번째로 지원했다.
특히 공사는 매일마다 임직원 봉사단 20여명을 지진대피소로 사용되고 있는 포항 북구 흥해체육관 및 대도중학교에 파견해 식사 지원 및 물품 배부 등 이재민 구호활동에 힘을 보탠다.
한편 가스공사는 본사가 위치한 대구 지역에서도 남다른 사회공헌활동으로 지역사회 나눔에 앞장서고 있다.
NSP통신/NSP TV 김덕엽 기자, ghost12350@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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