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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NSP통신) 조인호 기자 = 롯데백화점 포항점(점장 이우영)은 16일 오전 직원 40여명과 함께 포항 지진 피해가 가장 큰 흥해지역 대피소 흥해체육관과 항도초등학교 두 곳을 방문해 라면과 생수, 생필품 등을 전달했다.
롯데백 포항점 신상훈 부점장은 “롯데그룹 차원의 생필품지원도 곧 있을 예정”이라고밝혔다.
NSP통신/NSP TV 조인호 기자, eno816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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