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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DIP통신] “탈모예방과 관리를 위해서는 생활속에서 꾸준한 관리를 지속적으로 해줘야 좋습니다.”
미국과 일본등 전세계에 두피관리, 탈모관리 프로그램과 탈모예방 샴푸와 토닉을 수출하고 있는 다모생활건강의 아미치0.3의 유광석 대표는 탈모 관리에 대해 이같이 전했다.
그렇다고 무턱대고 아무런 제품이나 사용해 관리하면, 자칫 낭패를 볼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탈모관리를 위해 최우선적으로 원인발생이 유전적인 것인지 아니면 비유전적인 요소에 의한 것인지를 전문가로부터 진단받는게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관리방법에 대해 설명했다.
그에 따르면 관리시에는 1주일에 1~2회 꾸준한 관리를 전문가로부터 받으며 생활속에서도 탈모 예방에 도움이 되는 샴푸와 토닉을 지속적으로 사용해줘야 하고, 생활개선에도 신경써야 한다. 이때 제품은 식약청 승인을 받은 의약외품을 사용해야 한다.
또 두피를 항시 청결하게 유지해줘야하며, 자주 샴푸를 해주는 것이 좋다.
이밖에 틈틈이 손가락을 이용한 자가 두피 마사지를 해주고, 흡연과 지나친 음주는 삼가해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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