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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그룹 세븐틴이 대세돌다운 저력으로 성공 컴백했다.
지난 6일 두 번째 정규앨범 '틴, 에이지(TEEN, AGE)’로 컴백한 세븐틴은 타이틀 곡 ‘박수'로 음원 차트 상위권 진입은 물론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도 오르는 등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차트에서는 또 다른 수록곡 '모자를 눌러 쓰고' '체인지 업(CHANGE UP)' '캠프파이어' '바람개비' '날 쏘고 가라' '13월의 춤' 등 전곡 모두 상위권에 고르게 안착해 대세다운 면모를 보였다.
완전체 세븐틴으로 약 6개월 만에 선보인 이번 정규 앨범에는 한층 넓어진 음악적 스펙트럼과 다채로운 매력을 확인 할 수 있는 타이틀 곡 '박수’를 포함해 총 13곡이 수록됐다.
한편 세븐틴은 오늘(7일) 오후 7시 ‘엠넷 프레젠트 스페셜(Mnet Present Special)’을 통해 두 번째 정규 앨범 ‘틴, 에이지’의 첫 컴백 무대를 선보인다.
NSP통신/NSP TV 류수운 기자, swryu6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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