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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타라 온라인 대표 이미지.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플레이위드는 4분기 온라인 및 모바일게임 등 다양한 플랫폼 게임 3종을 순차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10월 PC 다중접속 역할 온라인게임(MMORPG) 군타라 온라인의 정식 출시에 이어 11월, 12월 중 2종의 모바일 게임을 연이어 출시할 예정이다.

특히 군타라 온라인은 PC 온라인게임 시장에 간만에 선보이는 MMORPG로 19일 오픈베타에 이어 26일 정식 서비스를 예정으로 하고 있다. 플레이위드는 군타라 온라인의 성공적인 시장 정착을 위해 빠른 콘텐츠 업데이트와 유저 분석에 따라 빠른 서비스 관리를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모바일게임 2종은 중국의 게임사와 계약을 통해 현지화 작업을 진행 중에 있으며 11월 12월 출시 예정이다. 이들 모두 완벽한 한글화 작업과 함께 국내 실정에 맞게 현지화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출시일 전후에 맞춰 대대적인 홍보와 마케팅 작업을 진행한다.

이어 플레이위드만의 PC방 브랜드인 플레이위드존에서는 신규 라인업 확보와 함께 공중파, 인기 케이블 TV 의 방송 콘텐츠들도 즐길 수 있는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한편 플레이위드는 국내에서는 3종의 게임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서비스하는데 이어 해외에서는 현지 파트너사를 통해 대만 태국 북미에서 국내 인기 게임의 현지 서비스 안정 및 그리고 상반기에 현지 서비스 계약을 맺은 테라, 아키에이지 등의 론칭을 위해 현지화 작업을 진행 중에 있다.

NSP통신/NSP TV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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