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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NSP통신) 서순곤 기자 = 여천NCC가 동여수노인복지관 어르신들을 30명을 모시고 가을 단풍산행을 다녀왔다.
동여수노인복지관(관장 정금칠)은 19일 여천NCC와 함께 경로당 어르신 30명, 자원봉사자 5명 등 모두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라북도 순창 강천사 일대 단풍길을 산책하며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고 밝혔다.
이번 산행은 여천NCC 후원으로 이루어졌으며, 매년 4차례 진행된다.
어르신 산행 프로그램은 여천NCC 산악동호회가 주축이 되어 지난 2009년부터 매년 4차례씩 지금까지 모두 40여 차례 산행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여천NCC는 이밖에도 관절사랑운동, 급식후원, 무료백내장시술, 어르신 라지볼 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기관과 연계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NSP통신/NSP TV 서순곤 기자, nsp1122@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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