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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NSP통신) 김을규 기자 = 동아백화점 쇼핑점은 이랜드리테일로 합병된지 7주년을 맞이해 포스트 추석마케팅을 겸해 오는 18일 단하루 스페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단하루 진행되는 행사임에 따라 다양한 증정 이벤트는 물론 전지점 의류, 생활용품, 식품관 등 전 상품군 및 매장이 참여하는 대형 스페셜 이벤트로 채워진다.

대표적인 이벤트 및 행사를 살펴보면 오는 18일 단하루 이벤트중 고객들의 반응이 가장 뜨거운 럭키박스 이벤트는 7주년을 맞이해 700원에 700명 한정으로 증정하는데 한우세트를 비롯해 상품권, 전기긱, 생활잡화 등 풍짐한 상품들이 박스안에 있다.

또한 당일 고매고객에게 장바구니 증정 행사와 층별/매장별/카드사별 당일 지정된 금액 구매시 상품권 및 상품/이용권 증정 행사행사를 진행한다.

이외 층별/매장별 상품 행사들로는 오는 18일 단하루 동아브랜드 전품목 20% 브랜드데이 행사를 실시하며, 3층 엔코코/앳마크는 일부 가을/겨울 18일 단하루 균일가 및 70% OF 행사를, 1층 수입편집매장 럭셔리갤러리도 우수고객 초대전 행사로 일부 5~10% OFF 브랜드데이 행사와 지정금액 구매시 상품권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

또한 식품매장에서는 오는 18일~ 22일 단 5일간 다양한 1인 물량 한정행사를 진행하는데, 대표적인 행사로는 지정 카드(국민카드.롯데카드) 구매시 1등급 등심/채끝/안심/양지/국거리/불고기 등 한우 반값대전 행사와 신안 생물 새우 900g 1박스 1만5900원 할인 행사, 그리고 모던하우스 방한커튼 20%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NSP통신/NSP TV 김을규 기자, ek838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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