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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DIP통신] 김정태 기자 = 페리페라가 출시한 ‘러빙 마이 페이스’는 슈퍼 프루트 발효 콤플렉스를 함유해 항산화와 독소배출에 도움을 주는 저자극 클렌징 제품이다.

이번에 출시한 제품은 2종.

페리페라 러빙 마이 페이스 2종은 아사이 베리, 석류 등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한 슈퍼 프루트 추출물 혼합체 ‘슈퍼 프루트 발효 콤플렉스’를 사용해 자극없이 부드럽게 클렌징을 할 수 있다.

항산화 효과가 뛰어난 슈퍼 프루트 성분은 유해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 줄 뿐만 아니라 생기를 부여해 밝은 피부를 유지시켜 준다.

러빙 마이 립앤아이 리무버는 워터프루프 제품이나 레드 립스틱 등 진한 포인트 메이크업을 3초 안에 깔끔하게 지워주는 것이 특징이다.

무(無)알코올, 무(無)광물유 등 피부 자극 요인이 될 수 있는 성분을 제거해 자극없이 순하게 클렌징을 해준다. 가격은 120ml로 8000원이다.

러빙 마이 페이스 폼은 미세하고 부드러운 거품이 피부 자극없이 말끔하게 클렌징을 도와주며 세정력이 우수해 베이스 메이크업은 물론 모공 속 노폐물까지 한번에 간편하게 제거해준다.

슈퍼 프루프 발효 콤플렉스는 피부 트러블 완화와 독소 배출에 효과적으로 작용하여 민감한 피부도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다. 가격은 150ml로 1만2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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