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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김병욱 교육문화체육관광상임위원회 소속 국회의원이 소상공인연합회가 선정하는 초정상을 수상했다.
‘초정’은 실학파의 거두 박제가 선생의 호로 소상공인단체가 지난 2012년 19대 국회부터 소상공인의 권익보호와 각종 현안 해결, 제도 마련 등을 위해 활동한 1년차의(4년에 한번 시상) 국회 초선의원 중에서 선정해 초정상을 시상하고 있다.
김 의원은 지난 3월 16일에 소상공인연합회와 소상공인 경쟁력강화 포럼을 설립해 1차 포럼에서는 ‘소상공인 핵심정책 10대 과제’를 주제를 가지고 토론했고 6월 22일에는 2차 포럼을 개최해 ‘중소벤처기업부내 효율적인 소상공인 지원’ 문제 등을 논의했다.
김 의원은 “국민경제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이 살아나야 한국 경제도 좋아질 것”이라며 “중소상공인과 자영업자가 제대로 육성되고 자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NSP통신/NSP TV 김병관 기자, inspect1234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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