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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오금석 기자 = 흥국생명은 지난 22일 ‘아동공동생활가정(그룹홈)’에 거주하고 있는 아동을 흥국생명빌딩으로 초청해 문화체험 행사를 가졌다.
그룹홈은 보호가 필요한 아동 및 청소년이 일반 가정과 같은 주거 환경에서 살 수 있도록 7인 이하의 소규모 보호·양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보호시설이다.
이번 행사에선 그룹홈 아동 및 흥국생명 임직원들이 빌딩 안팎에 설치된 예술품을 활용한 미션을 함께 수행하고 영화 관람, 식사 등을 함께했다.
아울러 흥국생명은 그룹홈 아이들을 대상으로 지난 2012년도부터 주거 안정, 문화체험, 정서함양 등에 이르는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NSP통신/NSP TV 오금석 기자, keum0818@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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