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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신곡 ‘롤린’으로 돌아 온 걸 그룹 브레이브걸스가 팬들과의 만남에 나선다.
브레이브걸스는 오는 18일 오후 홍대 Y'Z PARK 북스리브로 이즈홀에서 새 앨범 ‘롤린’ 발매 기념 팬사인회를 연다.
사인회에 참여한 팬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10명에게는 함께 촬영한 폴라로이드 기념사진을 증정한다.
소속사 관계자는 “브레이브걸스가 팬들과 직접 만나 소통하기를 간절히 바래 이번 팬사인회를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브레이브걸스의 팬사인회는 이날 오후 3시부터 북스리브로 홍대점에서 새 앨범 ‘롤린’을 구매한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NSP통신/NSP TV 류수운 기자, swryu6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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