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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주 상승…카카오뱅크↑·JB금융↓
(서울=NSP통신) 김태연 기자 = 2017년은 듀얼카메라 확대로 카메라 부품주들의 신규 사이클 도래 진행될 것으로 전망된다.
스마트폰 카메라는 단순한 카메라를 넘어 '자신을 표현하는 수단'으로 활용된다.
김재윤 하나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2017년은 중국 스마트폰의 듀얼카메라 채택 가속화 진행이 예상된다”며 “중화권 핸드셋 업체들 스마트폰 스펙 상향되며 프리미엄 시장 공략하고 듀얼카메라 채택 여부가 점유울 확대에 주요한 경쟁력이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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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NSP TV 김태연 기자, ang1130@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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