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전국은 지금
NSP리포트
소상공인
테마기획/이슈
NSPTV
NSP통신 매체소개
(서울=NSP통신) 박천숙 기자 = 손명완 세광 대표가 남선알미늄(008350) 지분 5.15%(567만8569주)의 보유 목적을 주주제안관련 경영참가 목적으로 변경한다고 5일 공시했다.
NSP통신/NSP TV 박천숙 기자, icheonsuk@nspna.com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