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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홈플러스는 내달 9일까지 2주간 전국 141개 점포에서 ‘크랩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는 미국산 생랍스터와 러시아산 생대게 등을 저렴하게 선보인다.
생점보랍스터는 3만9900원(마리·미국산·정상가 4만9900원)에, 생점보킹크랩은 7만9900원(마리·러시아산·정상가 14만9000원) 등 특가에 판매한다. 또 생랍스터(마리·미국산)와 생대게(마리·러시아산)는 신한·삼성·국민카드로 결제 시 40% 할인해 각각 1만2000원과 3만원에 판매한다.
홈플러스 트렌디 레시피매거진 ‘올어바웃푸드(All about food)’에서는 크랩류 관련 레시피도 소개해 보다 간편하게 가정에서 크랩류를 즐길 수 있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신선한 크랩류 재료는 물론 가정에서 손쉽게 관련 요리를 할 수 있도록 올어바웃푸드를 통해 해당 레시피도 제공해 유용한 쇼핑팁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NSP통신/NSP TV 박유니 기자, yn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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