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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배우 백보람의 사랑 가득한 애교 셀카 4종이 공개됐다.
27일 소속사 위드메이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 사진 속 백보람은 앙증맞은 손가락 하트로 자신을 사랑해 주고 있는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있다. 특히 동안외모와 함께 애교 넘치는 4종의 깜찍한 표정은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백보람은 현재 SBS 아침드라마 ‘사랑이 오네요’에 ‘김여진’역으로 출연해 안정되고 발랄한 연기를 선보이며 시청자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드라마 ‘이번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에 캐스팅 되는 등 바쁜 스케줄을 이어가고 있다.
NSP통신/NSP TV 류수운 기자, swryu6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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