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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불안 개인사업자…대출 문 막히고 금리는 올라
(전북=NSP통신) 김남수 기자 = 전라북도는 필터산업 선도기업 쓰리에이씨가 정읍시에 공장신설 투자에 대한 투자협약을 20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투자협약을 체결한쓰리에이씨는 정읍시첨단일반산업단지 내 9,567.50㎡(2,894평) 부지에 40억원 투자해 50여명 신규고용인원을 창출할 계획이다.
쓰리에이씨는 지난 2010년 화성공장에서 삼성전자 및 코웨이 등 국내 유수의 업체에 탈취․항균․집진․정수필터 등을 생산․공급하던 중에 수요의 증가 및 효율적인 제품생산을 위해 정읍시첨단일반산업단지 내에 공장을 신축한다.
NSP통신/NSP TV 김남수 기자, nspns@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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