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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BMW 코리아는 지난 8월 21일 인천 영종도 BMW 드라이빙 센터 방문객이 3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BMW 드라이빙 센터 방문객 30만 명 돌파는 지난 2014년 8월 22일 정식 오픈 후 약 2년 만이다.
BMW 코리아는 이번 30만 번째 내방고객에게 축하 기념식과 함께 드라이빙 센터 투어, ‘이세타’ 차량 체험, BMW i8과 M 택시 드라이빙 체험, 테라쎄 레스토랑 VIP 점심 식사와 자녀 대상 키즈 드라이빙 스쿨 체험 기회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됐다.
이와 함께 꽃다발, 드라이빙 체험 바우처, 자녀를 위한 모형 자동차 등 풍성한 기념품도 제공됐고, 당일 촬영된 스냅 사진으로 기념 앨범을 제작해 추가 제공할 예정이다.
NSP통신/NSP TV 강은태 기자, 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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