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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주 하락…코오롱글로벌↑·대우건설↓
(서울=NSP통신) 박천숙 기자 = 손명완 세광 대표는 성호전자(043260) 주식 90만9450주(지분 3.08%)를 주당 1500원에 장내매도했다고 2일 공시했다.
이로써 손 씨의 보유주식은 8.03%(237만주)에서 146만550주(4.95%)로 줄었다.
NSP통신/NSP TV 박천숙 기자, icheonsu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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