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플레이, 3Q 매출 290억원·영업손실 9.5억원 기록
(전남=NSP통신) 홍철지 기자 =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자연계곡형 피서지로 유명한 영암 기찬랜드가 연일 대성황을 누리고 있다.
지난 7월 9일 개장 후 약 5만여 명의 방문객이 다녀갔으며, 특히 무더웠던 지난 7월 30일, 31일에만 1만6000여 명의 방문객이 무더위를 피해 청량한 주말을 즐겼다.
NSP통신/NSP TV 홍철지 기자, desk3003@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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