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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정유석 기자 = 방송인 이미나가 ‘아름다운 눈’ 캠페인 홍보대사로 합류했다.
이미나 측은 21일 “최근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 MC로 활동 중인 이미나가 미용렌즈 전문업체 네오비젼이 전개중인 ‘아름다운 눈’ 캠페인 홍보대사로 최근 위촉됐다”고 밝혔다.
현재 개그맨 출신 교수 권영찬을 비롯해 방송인 김태진, 배우 남유라, 가수 디케이소울, MC 박나경, 개그맨 이영식 등 연예, 방송인들이 홍보대사로 잇따라 참여 중인 ‘아름다운 눈’ 캠페인은 청소년들에게 예쁜 눈을 가질 수 있도록 건강한 눈 관리 및 올바른 콘택트렌즈 착용법 등을 알리기 위한 운동이다.
이미나는 지난 2002년 음악전문 방송 VJ를 거쳐 KBS ‘생방송 오늘’ ‘세상의 아침’ ‘6시내고향’, CBS ‘성경인물전’ 등 다양한 방송에서 활약해 왔다. 현재 사업가로 변신, 에스테틱 샵도 운영 중이다. 또한 최근에는 권영찬닷컴과 손잡고 다양한 현장에서 ‘여성 뷰티’와 관련한 내용으로 전문 강연에 나서고 있다.
한편 ‘아름다운 눈’ 캠페인을 진행 중인 네오비젼은 콘택트렌즈와 렌즈 사이에 컬러를 넣는 방식의 일명 '샌드위치 공법'을 개발해 이를 적용함으로써 착용 및 탈색 부작용을 최소화한 미용렌즈 ‘달리시리즈’로 세계 시장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NSP통신/NSP TV 정유석 기자, icartphoto@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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