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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케이호텔이 중국 화인TV와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맨 오른쪽이 더케이 신현태사장

(서울=NSP통신) 박정섭 기자 = 서초구 양재동에 위치한 더케이호텔서울(대표이사 신현태)은 ＂중국 최대 인터넷 방송국 화인TV(총재 도성공), 프리미엄 쇼핑몰 하이브랜드몰(사장 박춘선)와 상호이익을 증대하고 상호간의 홍보 활성화를 위하여 6월 28일 업무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더케이호텔서울(The-K호텔서울) 신현태 대표이사 및 화인TV 한국지사 신영학 회장, 하이브랜드Mall 진창범 부사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자리에서 3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상호이익 증진과 홍보 활성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는 의사를 표명하였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향후 화인TV는 중국을 비롯한 해외지역에서 더케이호텔서울 및 하이브랜드몰의 관광객 유치 및 홍보를 위한 최선의 활동을 지원하며, The-K호텔 서울은 중국 관광객 증대와 홍보를 위하여 화인TV와의 콘텐츠 개발 등에 적극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하이브랜드몰과 관광객들을 위한 쇼핑 및 문화요소를 가미한 관광 상품을 개발할 계획이다.

더케이호텔서울 신신현태 대표이사는 ＂이번 중국 최대 인터넷 방송국 화인TV와의 업무협약은 중국을 비롯한 세계에 더케이호텔서울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홍보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며, 추후에도 지속적으로 긴밀한 협력관계를 통해 다양한 한류 문화와 관광 콘텐츠를 개발하여, 상호 발전과 공동 이익을 창출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NSP통신/NSP TV 박정섭 기자, des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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