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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희, ‘큐트부터 쉬크까지’ 이색 화보 눈길

NSP통신, 류수운 기자, 2009-09-22 23:46 KRD2
#조윤희
NSP통신-<사진제공=NOA엔터테인먼트>
<사진제공=NOA엔터테인먼트>

[DIP통신 류수운 기자] 배우 조윤희가 ‘다중매력의 쌍둥이’로 변신한 이색화보를 선보였다.

매거진 ‘인스타일’에서 10월호 준비를 위해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조윤희는 쌍둥이로 분해 한 사진 속에서 같은 슈즈로 전혀 색다른 모습의 상반된 매력을 선보였다.

화보속 조윤희는 심플하면서도 버클로 포인트를 준 부츠로 귀여운 모습과 섹시한 두 가지 모습을 선보이는가 하면, 과감한 컷팅이 돋보이는 요염한 구두로는 고혹적인 모습과 보이쉬한 모습을, 둥근 구두 앞부분을 회색으로 장식해 귀여움을 더한 플랫슈즈로는 청순한 모습과 쉬크하고 도도한 모습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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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조윤희는 탁월한 표정연기와 포즈로 서로 다른 천의 매력을 맘껏 발휘해 냈다.

한편 조윤희는 KBS2 주말극인 <천추태후>후속작인<열혈장사꾼>(가제)에 엉뚱하고 유쾌한 캐릭터의 여주인공인 보험사 직원 민다해 역으로 밝고 명랑한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오는 10월 10일 첫 방송될 <열혈장사꾼>은 자동차 세일즈맨의 일과 인생, 사랑을 그린 작품으로 조윤희 박해진 최철호 채정안이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NSP통신

DIP통신 류수운 기자,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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