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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통신 류진영 기자] 대종상영화제 사무국에서 제46회 대종상영화제의 시민들의 참여와 기회를 위해 전문심사위원과 함께 영화제의 심사를 맡을 일반 심사위원을 이달 13일까지 지원받는다.
모집인원은 50명이며, 대상은 전문영화인이 아닌 만 18세 이상의 영화에 관심 있는 일반인이다.
신청방법은 대종상영화제 홈페이지에서 기본 개인 신상양식을 다운받아 양식과 함께 자신이 관람한 한국영화 중 한 편에 대한 영화평을 A4용지 1장 분량으로 작성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대종상영화제 홈페이지나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DIP통신 류진영 기자, rjy82@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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