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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종합식품기업 사조해표는 간편하게 나물요리를 즐길 수 있는 비법양념 ‘한상담은 나물양념’ 4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한상에 가득 담은 엄마의 따듯한 밥상’을 뜻하는 해표의 새로운 브랜드 ‘한상담은’ 론칭과 함께 첫 선을 보이는 해표 한상담은 나물양념 4종은 시금치무침, 콩나물무침, 된장나물무침, 부추겉절이 양념으로 구성됐다.
이 제품은 소스 하나로 간편하게 나물요리를 만들 수 있는 것이 특징. 나물을 깨끗하게 손질한 후 간편나물양념을 넣어 버무리기만 하면 나물요리가 완성된다. 기호에 따라 참깨, 참기름, 들기름 등을 넣어 고소함을 더하면 더욱 맛있는 나물요리를 즐길 수 있다.
제품당 간편나물소스가 10g씩(3입·1~2인분) 소포장 돼있어 1∼2인분의 나물 요리에 적합하다. 제품 뒷면에는 맛있는 나물 요리법이 상세히 소개돼 있어 요리에 자신이 없거나 1인 가구에서도 간편하게 나물요리에 도전할 수 있다.
NSP통신/NSP TV 박유니 기자, yn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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