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박정섭 기자 = 서울 양재동에 위치한 더케이호텔서울(사장 신현태)은 분수광장에서 5월 7일, 8일 양일간 세계 각국 250여종의 우수 와인과 프리미엄 맥주를 경험할 수 있는 있는 ‘와인페어 2016 (The wine fair 2016)’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더케이(The-K호텔)이번 와인페어는 평소 시중에 접하기 어려운 프리미엄 와인부터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와인 250여종이 할인된 가격에 제공된다.
야외 카페에서는 BBQ 메뉴가 별도로 판매되며, 행사 기간 동안 와인페어에서 구입한 와인은 레스토랑 우첼로와 뷔페 더파크에서 코르키지 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응모권 추첨을 통하여 객실이용권, 뷔페이용권, 와인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될 예정이며, 특히 다양한 음악을 선보이는 라이브 공연도 펼쳐져 향기로운 5월의 밤에 로맨틱한 향연을 즐길 수 있다.
더케이호텔서울의 공식 페이스북에서는 와인페어에 대한 기대평을 댓글로 남기는 이벤트 후 추첨을 통해 20명에게 와인페어 2인 초대권을 제공할 예정이며, 와인페어 당일 타임이벤트를 통해 현장 사진을 업로드하는 고객에게
선착순으로 슈퍼잼을 제공할 예정이다.
와인페어 입장료는 2만원(세금 포함)이며, 더케이호텔서울 홈페이지 및 페이스북에서 제공되는 할인권 지참 고객들은 20%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NSP통신/NSP TV 박정섭 기자, des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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