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앤다운
건설주 하락…코오롱글로벌↑·대우건설↓
(경북=NSP통신) 권명오 기자 = 경북 의성군은 18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오이재배 농가을 대상으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농촌진흥청 오이전문지도연구회 전문지도사가 연작장해에 대한 대책과 유용미생물의 올바른 활용방안에 대해 교육을 실시한다.
또한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ICT를 활용한 융복합 기술의 농업적 이용방안과 농식품부의 ICT융복합 사업의 추진현황과 발전방안을 주제로 발표 및 심도깊은 토론이 이어진다.
김주수 군수는"의성의 새로운 소득작목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군에서도 시설채소 산업발전에 도움이 될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NSP통신/NSP TV 권명오 기자, mykm2333@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