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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 (유상준 / 컨슈머스토리 co-founder ) 우 (김형태 / 리치인터내셔널 대표 ) (컨슈머스토리)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컨슈머스토리(공동대표 오현국·유상준)의 ‘중소기업 살리기 프로젝트’에 기업인증 및 인큐베이팅 전문기업 리치인터내셔널이 합류 했다.

중소기업 살리기 프로젝트 주관사인 컨슈머스토리는 8일 컨슈머스토리 사무실에서 리치인터내셔널과 소비자 평점이 90점이 넘은 기업에 한해 운영 자금 컨설팅 및 기업인증 획득과 관련한 지원을 무상 제공하는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유상준 컨슈머스토리 공동대표는 “중소기업 살리기 프로젝트를 통해 소비자가 인정한 좋은 제품을 가진 회사들이 실제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 한다”고 말했다.

리치인터내셔널은 ‘기업을 살리는 기업’을 모토로 제조회사나 일반 기업이 갖춰야 하는 각종 인증을 전문적으로 컨설팅하고 기업의 맨 파워와 브랜드 가치 인증을 통한 합법적 절세, 인증을 통한 자금적인 부면들을 컨설팅 하는 기업이다.

또 리치인터내셔널은 경영에 있어 미숙할 수 있는 노무, 세무, 법무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인큐베이팅해 더 큰 기업으로 성장 시키고, M&A컨설팅도 맡고 있다.

한편 중소기업 살리기 프로젝트는 소비자, 민간기업, 기관의 참여로 좋은 제품을 전 세계가 알리자는 취지로 진행되는 프로젝트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NSP통신/NSP TV 강은태 기자, 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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