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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대한항공(003490)은 9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정비 격납고(Hangar) 세척장에서 차세대 항공기 B747-8i 의 세척 작업을 실시했다.
대한항공은 매년 정기적인 항공기 세척을 통해 중량 및 항력을 감소시켜 연료 효율성 개선을 하고 있다.
한편 대한항공은 B747-8i 1대 물 세척을 위해 대형 리프트카 2대, 중형 리프트카 3대, 스카이 리프트카(수직 26M 상승 가능)1대, 물차 2대와 인력 15여명을 투입했으며 약 20톤의 물을 사용했다.
NSP통신/NSP TV 강은태 기자, 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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