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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농협, ‘삼삼 데이’ 맞아 한돈 소비촉진 나서

NSP통신, 김용재 기자, 2016-03-03 13:33 KRD7
#전남농협 #삼삼 데이

3일 무안하나로마트서 ‘3.3 데이’ 기념 한돈 시식회 및 할인 행사 실시

NSP통신-전남농협이 3일 무안 하나로마트 남악점에서 삼겹살 데이를 맞아 가진 돼지고기 소비촉진 행사. (전남농협)
전남농협이 3일 무안 하나로마트 남악점에서 삼겹살 데이를 맞아 가진 돼지고기 소비촉진 행사. (전남농협)

(전남=NSP통신) 김용재 기자 = 농협전남지역본부(본부장 강남경)는 3일 무안 하나로마트 남악점에서 ‘밥상 위의 국가대표 우리돼지 한돈’이라는 슬로건으로 돼지고기 소비촉진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3월 3일 삼겹살 데이를 맞아 우리돼지 한돈의 소비촉진 확대를 위해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와 공동으로 무료 시식회 및 할인행사를 병행해 실시했다.

강남경 본부장은 “최근 돼지가격이 낮게 형성되고 있어 한돈소비를 촉진해 한돈 농가를 돕고 지속적 경제 불황으로 장바구니 걱정이 많은 소비자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기 위해 계획했다”며 “삼삼데이를 기념해 맛 있고 품질좋은 우리 돼지고기 한돈으로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고 앞으로도 믿고 드실 수 있는 우리 한돈을 더욱 사랑해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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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하나로마트 남악점은 오는 6일까지 삼겹살을 100g당 시중가격보다 40% 저렴한 1130원에 판매할 계획이다.

NSP통신/NSP TV 김용재 기자, nsp2549@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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