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P통신

(신세계백화점 제공)

(부산=NSP통신) 윤민영 기자 =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3층 신발코너의 ‘반스(VANS)’매장에 패스트푸드의 이미지가 그려진 스니커즈가 진열돼 눈길을 끈다.

햄버거, 피자, 프렌치후라이, 타코 등이 프린트된 신발은 2016년 봄 반스의 신상인 ‘레이트 라이트 컬렉션(LATE NIGHT COLLECTION)’ 한정판이다.

반스 레이트 라이트 컬렉션의 가격대는 6만 5000원 ~ 7만 9000원이다.

NSP통신/NSP TV 윤민영 기자, yoong_jn@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