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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천숙 기자 = 플렉스컴(065270)은 실장부품이 탐재된 완제품의 연성회로기판 통합검사 장치와 관련된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20일 공시했다.
특허 주요내용에 대해 플렉스컴은 “칩이 실장된 연성회로기판의 검사장치에 관한 것으로 기존에는 다수의 검사장치를 이용해서 작업하나 이번 특허는 하나의 검사장치로 작업해 생산성 향상을 도모할 수 있다”고 밝혔다.
NSP통신/NSP TV 박천숙 기자, icheonsu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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