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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정섭 기자 = 이케아코리아가 라티오 드럼스틱과 텅드럼에 자발적 리콜조치를 취했다.
이케아코리아는 "고객불만사항도 접수되지 않았고 장난감 안전기준도 통과했지만 자체 조사결과 고무부분이 떨어져 유아의 입에 들어갈경우 질식 위험요소가 있어서 자발적으로 리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구매영수증이 없어도 광명점으로 가져가면 환불받을 수 있다.
이케아는 스웨덴 국적의 가구및 완구 제조회사다.
NSP통신/NSP TV 박정섭 기자, des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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