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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이마트는 오는 14일부터 무공해 청정지역인 상주 유식산 중턱에서 건조한 경상북도 상주산 곶감을 18개 골라 담아 9800원에 판매한다.
상주 곶감은 예로부터 과육이 부드럽고 식감이 좋으며 당도가 높은 것으로 유명하다.
곶감은 비타민 A가 사과의 10배에 달할 정도로 풍부할 뿐 아니라 펙틴 등의 수용성 섬유와 셀룰로스 등 불용성 섬유가 많아 건강에 좋은 것으로 알려졌다.
NSP통신/NSP TV 박유니 기자, yn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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