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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유아동 전문 브랜드 마더케어는 3개월부터 24개월 영유아용 크리스마스 한정판 의류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총 15가지 스타일로 우주복 2만9900원, 내의세트 2만7900원(2팩), 원피스와 레깅스세트는 3만5900원에 판매한다. 산타, 트리 등 크리스마스 시즌에 맞는 디자인으로 전국 마더케어 매장에 한정수량으로 선보인다.
마더케어는 현재 홈플러스 강서점, 영등포점, 잠실점, 송도점, 작전점, 부천상동점, 영통점, 센텀시티점, 둔산점, 구미점 등 총 10개 매장에 입점해 있으며 크리스마스 의류 외에도 마더케어 국내 매장 오픈 첫 해를 맞아 고객 사은 행사로 마더케어 3포지션 아기띠를 2만9000원 특가에 판매한다.
NSP통신/NSP TV 박유니 기자, yn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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