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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주 상승…HDC현대산업개발↑·현대건설↓
(서울=NSP통신) 박천숙 기자 = 남선알미늄(008350)은 사업다각화 및 투자수익을 위해 차량용 와이퍼 회사 ADM21의 지분 34%(주식 810만7300주)를 취득하기로 했다고 2일 공시했다.
취득금액은 40억5365만원으로 자기자본 대비 4.63%에 해당된다. 취득은 유상증자를 통해 이뤄질 예정이다. 취득 예정일자는 내년 2월 29일이다.
NSP통신/NSP TV 박천숙 기자, icheonsu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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