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풍제지 주가조작’ 사건 주범 공현철…“위조한 유가증권으로 사기대여” 피소
(서울=NSP통신) 민효진 기자 = 용현BM(089230)은 21일 최대주주인 현진소재의 지분매각 추진설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으로 “현진소재에 확인한 결과 매각 관련해 검토를 진행중이나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NSP통신/NSP TV 민효진 기자, mhj0211@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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