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풍제지 주가조작’ 사건 주범 공현철…“위조한 유가증권으로 사기대여” 피소
(서울=NSP통신) 민효진 기자 = 동양(001520)은 20일 법원의 매각절차 추진보도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으로 “현재까지 당사 M&A에 대한 매각절차 및 진행에 대해 확정된 사항은 없다”며 “향후 진행상황에 대해 오는 11월 20일까지 재공시하겠다”고 밝혔다.
NSP통신/NSP TV 민효진 기자, mhj0211@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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