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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월 앞에 선 ‘육체의 고백’ 故 조긍하 감독 딸 조동희 씨

NSP통신, 도남선 기자, 2015-10-01 22:30 KRD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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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부산=NSP통신) 도남선 기자 = 1일 오후 6시 부산 해운대 영화의전당에서 개최된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서 싱어송라이터 조동희 씨가 딸 이수완양과 함께 포토월에 섰다. 조동희 씨는 영화 ‘육체의 고백’의 故 조긍하 감독의 딸이다.

올해로 스무돌을 맞은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10일까지 전세계 75개국 304편을 상영한다.

NSP통신/NSP TV 도남선 기자, aegookja@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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