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홈플러스는 추석을 맞아 명절 음식 조리에 필요한 조리가전 및 주방용품과 선물용 소형 가전제품을 전국 140개 매장에서 기획 특가에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행사를 통해 홈플러스는 내달 7일까지 ‘쿠쿠 IH 10인용 압력밥솥’ 17만8000원, ‘쿠첸 IH 10인용 압력밥솥’ 17만9000원(기간별 추가 카드 할인이 적용)에 판매한다.
또 이달말까지 ‘일렉트리카 전기후라이팬 EPP-3000’ 5만4900원, ‘필립스 중형 믹서기’ 2만8500원, ‘돌체구스토 커피머신 미니미 라떼 기프트팩’ 9만9000원, ‘한일 식품건조기’ 6만9000원 등 전기팬·그릴 10여종을 2만9900원~7만9000원까지, 전기포트와 믹서기 등 다양한 조리가전 10여종은 1만2900원부터 선보인다.
이외에도 오는 26일까지 주방용품 인기브랜드 테팔, 코렐, 락앤락, 키친아트, 코멕스, 글라스락 등의 제품을 최대 30%까지 할인한다.
‘테팔 주물 프라이팬 28cm’ 2만5900원, ‘테팔 스텐 냄비 2종 세트’ 2만9900원, ‘키친아트 프라이팬 30cm’ 9900원, ‘글라스락 5종 세트’ 9900원, ‘코렐 프로빈셜블루 6인세트 28P’ 9만9000원, ‘폴리코 도자기세트’는 2개 이상 구매시 20% 할인 판매한다.
홍혜주 홈플러스 소형가전팀 바이어는 “추석을 맞아 명절음식을 준비하기 위한 조리 가전제품과 주방용품의 수요가 늘어 약 80여종의 관련 상품을 실속 있는 가격에 선보인다”며 “명절 음식 준비에 꼭 필요한 제품뿐 아니라 선물로도 좋은 제품들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NSP통신/NSP TV 박유니 기자, yn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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